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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과 환절기에 특히 많이 소비되는 채소, 시금치!
하지만 시금치는 수분이 많고 쉽게 무르기 때문에 보관이 어렵습니다.
오늘은 시금치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냉장 보관법, 냉동 보관법, 데쳐서 보관하는 팁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
생시금치 보관법 (냉장)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시금치를 사온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2~3일 안에 시들어버리기 쉬워요. 아래 방법으로 꼭 보관해보세요.
✔️ 보관 전 준비
- 시금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줍니다.
(물기가 많으면 쉽게 부패합니다!) -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거나 자연 바람에 30분 정도 말리면 좋아요.
✔️ 밀폐 보관 방법
-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깔고 시금치를 포개서 보관합니다.
- 가능한 한 공기를 뺀 뒤 밀봉하여 야채칸에 보관하면
최대 5일까지 신선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 TIP: 냉장 보관 시 ‘다듬지 않은 통째 상태’가 더 오래 갑니다.
데친 시금치 보관법 (냉장 & 냉동)
삶아서 물기를 짜낸 후 보관하는 방법은
이미 조리된 상태라 즉석 반찬용으로 편리하고 보관 기간도 늘어납니다.
✔️ 데치는 방법
-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끓입니다.
- 시금치를 넣고 30초 정도 살짝 데친 후 찬물에 바로 헹굽니다.
- 물기를 손으로 꼭 짜줍니다. (이 단계가 매우 중요!)
✔️ 냉장 보관
- 데친 시금치를 한 끼 분량으로 나누고 랩에 싸서 밀폐용기에 담습니다.
- 냉장 보관은 2~3일 이내 섭취가 가장 좋습니다.
✔️ 냉동 보관
- 위와 같이 데친 후 랩으로 개별 포장하여 냉동합니다.
- 또는 지퍼백에 넣고 눌러서 평평하게 만든 뒤 냉동하면
필요할 때 조금씩 꺼내 쓰기 좋아요. - 최대 1개월까지 보관 가능!
❄️ 해동 팁: 자연해동보단 전자레인지 해동 or 국 끓일 때 바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세척 전 시금치 보관법
시금치를 사온 상태 그대로 세척하지 않고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신문지 보관법
- 흙이 묻은 상태 그대로 신문지에 감싸서
- 비닐봉지에 넣은 후 냉장 보관하면
최대 1주일까지 신선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 단, 보관 직전엔 꼭 세척 후 드세요!
시금치 보관 시 주의사항
- 물기 제거는 보관의 핵심입니다.
조금만 수분이 남아 있어도 금세 상할 수 있어요. - 냉동 후 해동한 시금치는 재냉동 금지!
- 장기간 보관하려면 데친 후 냉동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보관 중 색이 검게 변하거나 미끌거리면 바로 폐기하세요.
마무리: 보관 잘하면 건강도 절약도 챙긴다!
시금치는 철분과 엽산이 풍부한 대표 건강 채소입니다.
하지만 보관을 잘못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아깝죠.
오늘 알려드린 시금치 보관법을 잘 활용하면,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반찬 준비도 훨씬 간편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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